티스토리광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 광고 이야기 필자는 예전에 10대~20대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었다. 당시엔 꽤나 조회수나 방문자수도 많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였기에 파워블로거도 아니었고, 수익이 전혀 나지 않는 나만의 공간이었다. 블로그를 접었을 때쯤엔 파워블로거들이 블로그를 통해 마케팅을 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로 바뀌었었고, 난 당시 본업이 있어 수익형 블로그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었기에 한동안 잊고 살았다가 최근에 "티스토리"를 하면서 수익형 블로그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다. 왜 네이버가 아니고 티스토리냐?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버는 너무 많은 블로그가 있고(물론 티스토리에도 많은 블로그가 있겠지만...), 새로운 곳에서 정착하고 싶은 모험 심리였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 두 개를 쓰고(데이터 라벨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