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땀냄새, 옷냄새 잡는 저렴한 탈취제 리뷰이야기

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한 땀냄새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옷에나 나는 냄새가 있다.

물론 냄새가 나면 빨래를 하면 좋겠지만 새 옷에서 나는 냄새나 청바지나 니트류 등 자주 빨래하기 어려운 것들은 한계가 있기에 보통 "페X리즈" 탈취제를 많이 쓴다.

 

필자도 그 제품을 썼었지만 이상하게 뿌릴 땐 향기가 많이 나서 좋은데 뿌리고 난 후의 지속력이 아쉬웠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과 지속력이 좋은 제품을 찾다가 발견한 기특한 아이가 있어 추천하려고 한다.

 

바로 "부케가르니 섬유탈취제(소프트코튼) 500ml"

 

 

쿠팡에서 절찬리에 판매중.

 

 

쿠팡에서 우연히 보다가 추천 제품으로 떠서 쓰다 보니 벌써 3년째 쓰고 있는 효자템이다.

마침 쓰던 게 다 떨어져서 주문을 했고 다음날 바로 배송받았다.(역시 갓쿠팡! 사랑해요 쿠팡!)

 

 

배송된 사진 앞, 뒷면.

 

 

가격은 2개에 9,900원.(500ml*2개 총 1,000ml)

개당 4,950원이다.

 

배송 온 쿠팡 포장지를 뜯으면 박스포장으로 한번 더 포장이 돼있고, 파손 없이 안전하게 배송됐다.

 

 

개봉사진.

 

 

개봉 후 사진.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향기나 탈취가 필요한 곳에 제품 입구 ON을 한 상태에서 3~4회 분사하면 끝.

 

빨래나 건조 후에 뿌려도 좋은데, 필자는 특히 날씨가 좋지 않을 때 빨래 후 옷에 뿌리기도 하고, 외출 전 후 루틴처럼 옷에 뿌리거나 이불이나 베개 커버 등 뿌릴 수 있는 곳에 모두 뿌리는 편이다.

 

이 제품의 장점은 지속력도 있지만, 항균(99%)과 탈취효과(99%)가 있기 때문에 냄새와 세균을 같이 잡을 수 있어서 좋다.

 

향 종류는 소프트코튼, 화이트머스크, 베이비파우더, 클린숍, 블랙체리 등 너무 많아 이것저것 써보다가 소프트코튼이 비누향 같으면서도 은은한 향수 같은 냄새가 나서 이 향을 선호한다.

 

특히 이 제품을 쓰고 나서 향수 뭐 쓰냐며 주위에서 향 좋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듣는다.

피부에 자극도 없고, 향도 오래 지속되고, 탈취 성분이 있으며, 가격도 착한 "부케가르니 섬유탈취제(소프트코튼) 500ml" 

 

안 써보신 분들은 꼭 써보시길 바란다. 진짜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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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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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가르니 섬유탈취제 소프트코튼 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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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